일자리에 대한 걱정
“내일 일자리가 있을까?
인력소장에게 선택
받을 수 있을까?”
과다한 근로대기시간
“새벽 4시에는 나가야
일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불편한 현장관리자
“저 반장 나 언제부터 봤다고 보자 마자 말을 까나?
기분 나쁘네….”
건설인력 낮은 생산성
“성실하고 믿을 만한
근로자를 찾을 수가 없네..”
악의적인 근로
“여기서 다친거예요
산재보상해주세요…”
현장관리 투명성
“노임 삥땅 쳐서
술이나 먹으러 가자..”